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블로고 사진 정리하는데
갑자기 보고 싶네
나에게 가장 값진 인생을 가르쳐 준
요즘 참 많이 보고싶은,

비파사나는 잘 하러 들어갔나.
나의 소중한 인연
유스케 어린이

나중에 서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퇴임후에도 계속 괴롭히더니...ㅠㅠ
 노무현 전 대통령 2009년 5월 23일 서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저나 권양숙 여사 불쌍해서 어째...

보여지는 그대로가 아니더라도 즐기면서 일하는 멋진 인생을 사는 부러운 사람,
그리고 언제나 하고 싶은 말:shut up and just go


apa sherpa
진정한 산 사나이라고 누가 리플을 달아놨던데....
동의합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all/view.html?cateid=1007&newsid=20090523105611047&p=seoul&RIGHT_TOPIC=R0

 

 

언제였더라?

분명히 한밤중이었고
누구랑 낄낄댔던것 같은데...

공원속에서 숨어있는 기억속의 그곳과 비슷한 느낌의 작은 공원을 찾았다.
멀리서 봤을땐 예뻤는데 막상 가보니 쓰레기들이 좀 있었다.
숨어있는곳이라 청소부 아저씨들이 안치우나 보다


어제 워낭 소리 보다 컴퓨터 바로 앞에 켜놓고 자버렸는데(근데 왠 한국 영화가 몇마디 빼곤 다 못알아 듣겠네--)
아침부터 엠에센 띠리링 연속,
래이챌.

아, 세월 참 빠르다. 벌써 12학년이라니 ㅠㅠ
난 얘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거다......(이것도 운이 좋으면!)





훤칠한 사람. 그런데 왠지 어딘가 불쌍해보이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