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타고(서비스:물수건, 두유, 웨하스, 비닐(신발)
푹(절대 아님)자고 일어나서 팍세.
비엔티엔의 분자비 사기꾼같은아저씨. 버터난. mixed vegetable카레, 원지의 첫 망고스틴.가버린 아줌마
나중. 스위스 두 여자. 보드카 정신없는 놈
도착 팍세
아, 여기 괜히 왔나.
그다지 좋지 않은 마을이지만 엄청 비싸
가방메고 비가오는데 툭툭은 이상한곳에서 세워주고.(2000킵 없는척. 미친)
왔다갔다 계속하다 사바이디에서 기다리기로 함. 그리고 본 마이티와 인;, 그리고 그들과 같이 절을 보러가다. 샴파 어쩌구.
ㅍ친절한 벤쿠버에 있었던 여자, 큰남자, 나름 귀여운 툭툭기사 아저씨. 아니는 남자를 좋아해.
진짜 웃긴 이스라엘 동갑남. 개구리 목걸이 자유영혼 french- canadian(베지테리안. 연밥을 손수 다 까줌) gentle English guy,가버린 커플과 마이티가 좋았음.
연근과 쌀국수(프랑스어 할 수 있는 현지인. 영어는 못해! 마이티가 우리의 통역을 맡음)
나중에 이스라엘 아이가 고우통이 안돼서 알고보니 '니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있어' 라는 뜻이었다

이렇게 사람들만 생각나는건 볼게 거의 없었다는걸수도.
툭툭50천. 입장료 30천->박물관과 절터들이 몇개 보고 나오는것치곤 엄청나게 비싼가격
아. 하루종일 탐폰끼고 다니느라 힘들었던 다리,그리고 이제 밥먹으러 가나 했는데 

루앙프라방보다 작고 조잡하지만 즐겁고 , 하지만지루할수도 있는곳
자꾸 까먹는 family guy(마카로니, 스파게티)
숙소는 3만킵.
첫날은 그냥. 돌아와서 얘기가 많아짐. 둘째날은 cave. 원지의 파란 연못수영. 난 생리때문에 너무 안타까웠음
그리고 friends. 아. 동굴속의 됀녀놀이. 똥. 비닐봉지. 포주와 딩동, 빙
그리고 같은나이또래의 여행 온 아이들
셋째날. kayaking cave->아주 재미있었음. 한국인2명 (백족)더치1 영국2 결혼커플2. 그리고 전에 만난 여자애들(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끼리 잘맞는다?)
돈 바꾸고 (100$를 바꾸는데 왜 달러가 갈려있지? 어쨌던 50$)
저녁은 다시 최고의 마르게리타. 민트레몬주스, 국수, 그리고 ... 심슨!
피곤. 다음날 어딜갈까 생각중
옆방의 대마초 호주아저씨
착한 프랑스 아줌마 아저씨 아들 똑같이 생겼다.
purple썅년과 말레이 한국아저씨
나중에 그들. 왔다갔다. 면(맛있었음)
싼 숙소,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
역시 중국아이들이 흥정을 잘한다.
. 다음날 아침. 절에 들어갔다 나오는길에 그 앞 공원에 앉아있었던 원은지를 만났음. 커피를 마시고 있었음.
숙사를 더 싸고 시설좋은 우리쪽으로 옮기자
원지가 만난 한 사진사아저씨의 까페에서 저녁도 먹음
나중에 공원에 놀러감.
그곳에서 수영도 하고. 점프도 하고
아, 질식해 죽을뻔도 했네. 그.. 폭포가 무서워서 물살고 ㅏ같이 점프했더니 끝도없이 물속으로 내려가 내려가.
이렇게들 질식사하는구나. 힘을빼니 언젠간 물위로 나왔음
윗쪽엔 예쁜 . 맨발로 가야 더 쉬워.
나중에 야시장 구경. 기념품으로 뱀팔찌. 치마는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