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ziao terzani의 책이 몇 페이지만 남았다.

그리고 다시금 내가 잊고 살았던

명상하기, 마음 비우기를 remind 하다.


grazie matteo!

grazie tiziano


이제 또 몇달간 열심히다 또 잊겠지,

내가 잊을 때마다 무언가 나타나서 나에게 다시 생각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전에 잊지 않게

바쁜 핑계 대지 않게

부지런한 생활습관을 몸에 베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