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풍경
===================/世界之大,无奇不有。
2006. 3. 24. 16:58
동물인가? 식물인가?----심해에서 찍은 물고기, 졛挽.--- 해마는 우리나라 근해에도 살지만 우리나라 근해에 있는 해마는 나뭇잎 모양의 것이 없음?
누가 이렇게 땅에다 하얀 칠을 했을까?----페루의 잉카유적 마츄피추 부근에 있는 소금샘물과 그 샘물을 받아서 만든 염전
합성일까? 진짜일까?----"사랑합니다." 하트 모양의 마른 호수. 아마존강의 한 지류에서
우째서 이런 일이?----엄청나게 큰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20m높이의 얼음 기둥. ---남미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와 이런 것을 만들었노?----절벽에 나무를 박아서 만들어 놓은 길.--- 중국 양쯔강에서.
대나무 하나가 유일한 통로?---- 홍수로 물에 잠긴 집,---대나무를 걸쳐 통로를 삼았네요.
어떻게 이런 색깔의 물이?----남미의 브라질에 있는 동굴입구쪽 호수.
왜?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돌을 다듬어 쌓았나?---잉카유적 마츄피추에 있는 돌담장

[출처]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