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거장

버스를 수리하는 사람들인가.. 카메라를 보자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모두 고개를 돌려버렸다

일본에서 버스를 들여왔나보다. 나중에 일본사람에게 물어보니 ㅁ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지 마시오 라고 써있다고 한다

각종불교스타일 사진이 운전석 앞유리에 붙어있었다

날씨가 흐려지나 싶더니

해가 지고 있었다

중간의 후게소. 화장실까지 가는겔이 모기가 엄청 많다.돈이 없어서 밖에서 과자같은것 사먹음

도시와도시 사이의 검문소. 외국인들은 여권을 검사함




아. Kalaw
tourist에게 다 물어보고.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오는건만.
그 태국Airaisa썅년땜에(굳이 그녀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화내고 싶다. 태국 특유의 느려터진 발음에 1분에 5$인 전화를, 더욱 비싼. 그래~에 한마디에 오불 더 들었어 이년아! 아, 난 태국 여자가 (내 친구들 말고) 대체적으로 싫다! 물론 친구들과 몇몇을 빼고) 25$ 날리고, 그리고 또 인터넷으로 2000날리고, 그리고 난 결국 내일 만달레이로 간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녀들과 오늘에야 여기도착. 그리고airasia티켓을 다시 사고 그렇게 할껄.
오늘은 이번 여행중에서 두번째로 바보같은날.

여기 마을은 작다.

아, 이걸 쓰고 있는데 로빈이 와서 집에 저녁을 초대했다. Had local 저녁, cute kid, lovely house, I know why he missed home so much.카레치킨, 그리고 adoption 그리고support.
초대:어제 저녁부터 생각했었어. 그리고 돌아와 oli에게 물어보고:he took some real good pictures!)
아, 내일 저녁은 만달레이로 가서
PS.그놈의 오토바이 여행, 모두가 하는것 같아. 난?

솔찍히 Robin네 집이 Relax 하기엔 딱 좋았는데
작은 마을, 진짜 핫 샤워.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그의 누나를 빼고)





비를 피하려고 피씨방에 왔는데 왜 비가 안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