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Argentina!!!


Rainbow Gatherings are temporary intentional communities, typically held in outdoor settings, and espousing and practicing ideals of peace, love, harmony, freedom and community, as a consciously expressed alternative to mainstream popular culture, consumerism, capitalism and mass media.

Rainbow Gatherings and the Rainbow Family of Living Light (usually abbreviated to "Rainbow Family") are an expression of a Utopian impulse, combined with bohemianism, freethought and hippie culture, with roots clearly traceable to the 1960s counterculture. Mainstream society is viewed as "Babylon," connoting the participants' widely held belief that modern lifestyles and systems of government are unhealthy and out of harmony with the natural systems of planet Earth. The original Rainbow Gathering was in 1972, and has been held annually in the United States from July 1 through 7 every year on National Forest land. Other regional and national gatherings are held throughout the year, in the United States and throughout the rest of the world.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Rainbow_Gathering#World_Gatherings





우왕, full moon party날짜땜에 다시 급변경~
우왕왕, 엄마 발리 안온대서 루트 다시 쫙 변경~5.16

map from google map


루트
북경출발
   ㅣ
450
복건토루보고(씨아먼)(2~300)
   ㅣ200
사천성 보고(청두-150-구채구(160))

중국 쿤밍에서 출발(석림 이나 달리 보고)(입장료 140)

             ㅣ161

징홍까지 가서 라오스(비자:15일무비자)

             ㅣ200

direct sleeper bus from Kunming to Laos.  from the long distance bus terminal everyday at 17.00 and costs 380 Yuan for Vientiane or 280 for Luang Prabang. It is a very bumpy ride but has decent road stops. 26 Hours to Luang Prabang and 35 to Vientiane during the lighter time of the rainy season.
   라오스에선 보텐->루앙람타->므앙씽->루앙프라방->방비뱅->비엔티엔 (*)

       ㅣ
베트남(http://blog.daum.net/sabhaha/577504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bhaha%2F5775040)
         ㅣ

그리고 캄보디아(육로로?)(비자:$20)

         ㅣ

캄보디아 앙코르왓 보고(입장료:$60)(출국세25$)

         ㅣ

         씨엠립~콸라510ㅣ프놈펜~콸라 610

그리고 말레이시아(반닷불 투어 사라왁)(무비자)

         ㅣ400

 말레이시아 쿠칭 (쿠칭 에코)    

         ㅣ300

 싱가폴(무비자) 
 


                                       ㅣ                                                                              ㅣ어마어마
                                      태국 
                                      태국 방콕->태국 남쪽 코 사무이(90일무비자)                  한국
                                       ㅣ650
                                     홍콩       
                   (전에 미얀마 들를 수도 있음)                                                          대략 슬픈 루트





숙소


싱가폴

주로 벤쿨렌 거리와 비치 로드 Beach Road 주변에

* Lee Traveller's Club

주소 : #06-02 Fu Yuen Bldg., 75 Beach Road

가끔 빈대가 출몰하긴 해도 싱가폴에서 배낭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숙소. 화장실이 몇 개 없으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치로드에 SB 간판이 붙은 고층 빌딩(1층에 버거킹이 있다.)을 찾으면 쉽게 갈 수 있다. 바로 그 맞은편이며 건물 앞에 조그만 표지판이 붙엉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을 올락면 바로 앞이 입구

전화 : 339-5490

요금 : 숙박비 1박 S$13~ (에어컨 도미토리)

 

 

* Hawaii Hostel

주소 : 171-B Bencoolen street

4인1실의 도미토리를 운영한다. 실내는 깨끗한 편이다. 전반적으로 복도와 방이 좁다는게 흠이다. 리셉션은 3층에 있다.

전화 : 338-4187

요금 : 숙박비 1박 S$12~ (에어컨 도미토리)

 

 

* All's Nest

주소 : 23 Roberts Lane

서비스가 좋아서 배낭족들에게 인기 있는곳. 숙박비에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싱글, 더블 룸도 비교적 저렴하다. 리틀인디아의 세랑군 거리 안쪽에 있다.

전화 : 291-2938

요금 : 숙박비 1박 S$10~ (도미토리 아침 포함)

http://cafe.daum.net/sea100cafe



싱가폴-진짜 락사 먹기. 엄마 은행관련 엽서 보내주기

캄보디아-역사공부(+킬링필드)

라오스.베트남-커피와 자연경관 그리고 싹얀?
(미얀마)        -종교 및 유적지

태국- 궁 어머니 제사 참여, 풀문 파티

말레이시아-환경 둘러보기. (다문화?) 쿠알라, 아빠.

복건-토루 둘러보기. 꼭 하루 이상 묵어보기, 구랑위鼓浪屿 섬 가보기

사천-구채구...물 보러 매운 음식

운남-베이스로 둘러보기. 진짜 미씨엔먹기


우선 여기까지


 

캄보디아 지도출처: 캄보디아 정부 홈페이지(e visa)


1.캄보디아 화폐단위가 위분들이 말하다 시피 리엘이구요, 달러랑 같이 쓰고 있어요,

  한국에서 그냥 달러로만 바꿔오시면 되요,

  1달러에 통상 4000리엘로 계산하거든요, 그럼 1000리엘 = 25센트이구요

  원화가 내려갔다 올라갔다리 하니... 그날 따라 계산하시면 되요 ㅠㅜ

  20달러 부턴 큰 돈으로 치기때문에(제일 바닥인 직업 한달 월급이 60달러 부터 시작, 일반 식당 주문받는

  애들은 80~100달러, 갓 대학나와서 회사 다니면 120달러 부터 시작, 좀 괜찮게 받으면 200달러 정도..

  뭐 직업따라 천차 만별인데 이정도면 대충 아시겠져?) 

  왠만하면 20달러 짜리랑 1달러, 5달러 10달러 짜리 이렇게 바꿔오는게 좋아요,

  정 부득히 100달러로 바꿔왔으면.. 아주 큰 마트 Lucky마켓(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정도?

  툭툭이 기사들 다 알아요,, "솜 떠으 프사~ 럭키"-럭키마켓에 가주세요" 하고 하시면 되요

  여기에 왠만한 과자나 주스 우리나라 마트 처럼 다 이용하실수가 있어요 ^^)에서  바꾸시는게 좋구요,

  캄보디아엔 많은 위조 지폐들이 돌아다니고 있기때문에 20달러 부턴 캄보디아 사람들이

  돈을 이리저리 체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꺼에요, 20달러로 잔돈을 거슬러 받았을때라고 꼭 체크해보세요,

  지폐에 조금이라도 찟여졌거나 그러면 안받을러고 그러니까 일일이 체크하시라는 거에요....

  은행에서도 위조지폐가 돌아다닌다니깐 말 다한거죠... ^^; 

 

 

2.캄보디아말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요 관광객 상대로 하는 사람들은 다들 영어를 잘해요,

  캄보디아 사람들은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영어를 더 많이 써요.. 일단 생계형 이니까...

  영어를 해야 돈을 벌거든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어느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 말로 흥정을 하면

  더 유리하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주 기본적이것만 가르쳐드릴께요.. 저도 그다지 잘하는게 아니라...ㅋ

 

   안녕하세요 - 줌므리 쭈어

   안녕 - 수어스따이 

   잘지냈어요? - 속싸바이

   고마워요 - 어쿤

   예/ 아니오 - 반(남자가 하는 말: 그냥 들으면 "바"라고 들려요), 자(여자가 하는말) / 어레~ (남녀 다 써요)  

   ~로 가 주세요 - 솜 떠으 ~ (문법이 영어랑 같아요)

   ~주세요 - 솜 아오이 ~('솜'이란 말은 영어로 please랑 같아요)

   얼마에요? - 뽄만에~ (사실 '뽄만때'인데 그냥 말할땐 "때"부분을 "에"라고 해요 구어체로)  

   비싸요~!  - 틀라이나~

   층아이 - 멀다 : 엇 층아이 - 않멀다..('엇'은 부정이에요,, 엇떠으- 안가요:지나가는데 자꾸 짜증나게 

툭툭이 타라고 호객행위 할때 말하면 통해요 ^^)

    숫자 -  1(뭐이), 2(삐), 3(바이), 4(부언), 5(쁘람), 6(쁘람 무이), 7(쁘람삐), 8(쁘람바이), 9(쁘람부언),10(덥)

                100(로이 or 뭐이로이) 1000(뽀안), 10000(머은)

이정도만 알아도 여행하는덴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특히 물건살때요 ^^;

예를 들어서요,

 

     봉, 아니 뽄만에? - 아줌마/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바이 돌라 삐뽀안 - 3달러 2천리엘이요.

     에~ 틀라이나~ 삐돌라 떠으~!! - 엣, 비싸요~ 2달러에 갑시다(합시다)

 

윗분들 말처럼 물건살때 팍팍 깎으세요... 툭툭이나 모토 택시 등등 상점이나 어딜가시더라도!!

 

 

3. 이 질문은 넘 대답하기 광대한데요,,

   시임립에 가실거면 거기엔 올드마켓이라든지 나이트마켓등등

   기념품 살곳은 널렸거든요, 시임립은 일단 작아서 찾아다니기도 쉬워요..

   스카프가 2달러 50센트 ~ 3달러, 좀 좋은 실크스카프는 4~5달러(크기도 커요)

   옷 티셔츠 2~3달러, 여자 티셔츠 3~4달러, 치마 4~8달러, 돌이나 나무 조각 큰거 약 20~30달러 정도 해요...

   무조건흥정하시고 맘에 안들면 그냥 과감히 지나가주시는 센스도... 그러면 주인이 물건값을 깎아줘요..

   전에 시임립에 놀러갔다가 치마할려구 가격을 물어봤는데 한국사람이라는걸 알고(물어보더라구요)

   치마가 가격이 35달러라는거에요.. 그냥 나왔죠,, 가격을 대충아는데 넘 터문히 없이 부르니까..

   결국 치마가격이 8달러까지 내려갔지만 괘씸해서 안샀어요...

   윗분들 말처럼 꼭 흥정사세욧~!!!

 

   프놈펜에 오시면 러시안 마켓에 가시면 되요, 툭툭이 기사한테 "솜 떠으 프싸~ 뚤뚬풍"라고 하면 되구요,

   가격은 위에랑 같아요, 아참  은 귀걸이는 무게 별로 다른데 대충 5~15달러 안에 살 수 있어요..

   금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싼것 같은데 이것도 무게 별이라.. 가격은 모르겠구요, 금색깔이 별루 안이뻐서...

   보석은 가짜도 많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설령 진짜보석은 세공이 안이뻐서.. ㅡㅡ; 보석은 싸긴했어요...

 

   아, 참고로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땐 가격은 천차만별이에요, 쇼핑몰에 있는 옷들이나 가방들은 다 중국산이나

   태국산 배트남 산이기 때문데 가격이 말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

   프놈펜에는 쇼핑몰이 2개가 있는데 쏘리야, 쏘반나가 있거든요..(툭툭이 기사한텐 앞에 프싸를 붙여서

   "솜 떠으 프싸 쏘리야 또는 프싸 쏘반나") 우리나라 쇼핑몰 처럼 생각하시면 안되용 ㅋㅋㅋ

   딱히 가시더라도 만족스럽진 못하실거에요..  전 여기 아니면 딱히 쇼핑할때가 없어서 가는거지만ㅋㅋㅋ

 

먹을거 같은경우는 왠만하면 길거리에서 파시는거 안드시는게 좋아요...

캄보디아 사람들 위생개념이 없어요심할정도로.. ㅡㅡ;; 

그리고 물은 꼭 사먹거나 (가격도 천차 만별.. 500리엘~ 1달러까지 있어요 작은 생수병기준)

레스토랑에 가시더라도 왠만하면 주스 같은 종류로 드세요, 위가 얼마나 튼튼한지 시험해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전 여기 와서 식중독 걸려서 3일 물도 못먹었더라죠.... ㅡ"ㅡ

일반 레스토랑에 한 3~5달러 정도 하구요, 좀 괜찮고 비싼덴 6~15달러 정도 해요(한 음식당:한사람당)

음료는 1달러 50~ 3달러 정도?? 어디 가시느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

 

 

4. 요즘은 그렇게 위험하진 안지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아요.. 제주변 사람들도 당한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들도 다닌다는거 캄보디아사람들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 사람을 봉(?)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툭툭이 탈때 가방이나 핸드백같은건 단단히 안보이게 잡고 타세요.. 대낮에도 날치기 해가는 경우 많아요..

   밤에는 되도록이면 여자분은 남자분들이랑 여러명 어울려 다니시는게 좋구요.

   시임립은 좀 안전한 편이에요.. 프놈펜 사람들이랑은 좀 여유롭고 풍족해서 그런지.. (관광도시라서 그런가..)

   프놈펜은 수도라하지만 시임립보단 덜 안전해요.. 그래도 캄보디아 어딜가든 조심하는게 좋겠죠 ^^

   그리고 왠만하면 모토택시 타지마시고 뚝뚝이나 호텔에 머물으실꺼면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낮에는 뚝뚝이를 타시고 밤에는 택시를 타세요..

   택시기사들이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아서 호텔에 문의해 보세요 

  우리나라처럼 지나가면 잡는게 아니라 콜택시거든요.. 미터기로 하구요 

  500리엘인가 1000리엘인가 부터 시작할꺼에요.. 기억이 잘안나내요... 

  툭툭이 경우 시외에 나가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3달러면 충분하거든요,

    시외에 나가는것도 아닌데 5달러 이렇게 부르면

   그냥      "엇 떠으-안가!!"    하고 페스하세욤.. ㅋ

  거리가 안먼데 3달러 부르면 흥정하시고요,

  이럴땐    "엇 층아이, 삐돌라 떠으!!-안멀잖아요 2달러로 가요!!" 하심되요 ㅋ

 

  아무래도 가족단위니까 모토돕(모토텍시)는 안타실것 같지만 왠만하면 이거 타지마세요..

  요즘 캄보디아에 교통사교률이 장난 아닌데요, 모토돕같은경우 차량과 사고나면 정말 제수 없는거에요..

  여긴 사람을 치고도 그냥 가는 나라니까요.. 완전 비추천이에요!!!! 

 

 

5. 여기 캄보디아 사람들도 웃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있는데요,

   사람 머릴 쓰다듬지 마세요, 아무리 아이가 귀여워도,,, 여기선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랍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람들이라 해서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구시면 어글리 한국인이 되십니다..

   설령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사람이라해도 사람이란건 어딜 간에 똑 같은거죠?

   저도 어쩔땐 진짜 캄보디아 사람들이 밉다가도 정이들어선지.. 사람사는건 다 똑 같더라구요 ^____^

 

 

6. 팁 같은건 막 주고 하는거 아니구요, 이래서 한국 사람을 봉(?)으로 안다니깐요...! 

    그냥 레스토랑에 갔을때나 맛사지 받고 나서는  한 1~2달러만 주시면 되요 ^^

    (마사지나 스파 같은 경우는 한국 보다 훨씬 싸니까 꼭 받고 가세요~~가격은 5달러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페케지로 오신다고 하셨는데 가이드 동행이신거에요?? 뭐 가이드 팁이나 여행사에서 딸려나오는

    차로 이동하시는거면 하루 5달러 정도 차 기사한테 팁좀 주고... 가이드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

    여행사에 물어보심이.... ㅡㅡ;;;

    시임립에 어떤 호텔에서 보니 한국말할 줄 아는 현지인 가이드 하루고용에 25달러였나? 암튼 그랬던것 같아요

    이건 앙코르왓까지 같이 가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참고정도만 하시라고.....

 

 

7.얇은 긴발, 긴바지.. 모자,  

 더운 날씨라고 하지만 햇빛이 장난아니게 따가워요.. 4월달이 제일 더운데 5월 초라해도

 정말 덥거든요, 근데 햇빛이 정말 따갑더라구요 저 경우는....

 

뭐 그밖에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약, 혹은 모기약 등등..

 왠만한건 캄보디아 약국에서도 구하실 수가 있어요 ^^

 프놈펜은 말라리야 모기가 없구요, 시임립은 있다고 하는 소리가 있던데..

 조심해야 할것은 뎅끼라고 하는 모기거든요, 이 모기에 물리면 출혈을해서 어린이들인지 노약자는

 죽을수도 있어요.. 뭐 물릴 확률이 2년동안 있었던 내 친구 두명는 딱 한번 이 모기한테 물려서

 정말 죽을정도로 아팠다고 하던데.... 뭐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제 노파심에 하는 말이구요...

 이 모기는 아침 10시터 4시까지만 활동하기때문에 낮에는 얇은 긴발이나 모기 쫓는 약을 바르거나 하시면 되요.

 이렇게 하시면 저도 2년동안 있었지만 한번도 걸린적이 없답니다 ㅋㅋㅋㅋ  

 조심만 하시면 아무 탈 없이 가족들과 관광을 즐겁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프놈펜

  o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 위 치: St.178 & St.13
- 개장시간: 08:00-17:00
- 입 장 료: 3불
- 1917-1920년 건축, 캄보디아 건축양식, 왕궁의 북쪽 위치, 선사시대-근세 크메르 예술품이 파괴된 채로 전시, 1시간내 관람 가능

o 왕궁(Royal Palace) 

- 위 치: Sisowath St.
- 개장시간: 08:00-16:00
- 입 장 료: 약 6.2불 (25,000리엘)
- 1866-1870년 건축, 시하누크 전 국왕부부 및 현 시하모니 국왕의 실제 거주 궁전
- 왕궁내 프랑스풍 철제구조물은 나폴레옹 3세의 황후가 20세기 초에 선물한 것
- 왕궁내 실버파고다 사원은 王寺로서 내부 바닥이 은제 타일로 장식되어 있고 왕실 소유의 귀중한 예술품이 보관되어 있음


o 독립기념탑(Independence Monument) 

- 위 치: Norodom St,Sihanouk Blvd교차지점
- 1958-1960년 건축, 프랑스로부터의 독립(53.11.9)을 기념해 세운 탑으로 전몰용사 추모비로서의 기능, 앙코르와트 중앙탑과 반테이스레이 사원을 본떠서 설계, 캄보디아 1000리엘 화폐의 도안이기도 함

o 뚤 스렝 박물관(Toul Sleng Genocide Museum) 

- 위 치: St.113 코너 &St.350
- 개장시간: 08:00-17:00
- 입 장 료: 2불
- 1975년 이전에는 여자고등학교 건물이었으나, 크메르 루즈 집권 당시 S-21 감옥으로 17,000명 수용, 킬링필드(프놈펜 남서쪽 약15Km)에서 처형 집행
- 각종 고문기구, 희생자의 사진, 그림이 전시되어 있음.

출처:http://cafe.daum.net/cambodiaroom

Many Sak Yant offices (known as “Samnak Sak Yant”) all over Thailand, the most famous of which are perhaps Wat Bang Phra temple, Hlwong Pi Pant at Wat Kho Poon, Ajarn Noo Ganpai (Patum Thani), Ajarn Daech, Ajarn Ek (Sukhumvit 62, Bangkok), Ajarn Sompit (Chonburi), Ajarn Thoy Dabos (Awn Nut, Bangkok), Ajarn Tong (Bang Kae, Bangkok), Ajarn Pon (Bangkok), Ajarn Gaew (Bang Sue, Bangkok), Ajarn Kiaw (Bangkok) in Central Thailand, Ajarn Daeng and Ajarn Dam of the Khao Or temple in Pattani, which is perhaps seen as the most powerful lineage of Buddha-Magic makers in the Land.. There is a massive list in the making, which i intend to publish as a separate page which will be visible on the navigation tabs on the head of the page soon.
http://www.sak-yant.com/
Wat Bang Phra Temple

Phra Udomprachanat (Luang Phor Poen)
Wat Bangphra Tambol Bangkaewfa
Amphor Nakornchaisri Nakornpathom
Tel: (034) 389-3333

In Thai to print for Taxi driver;
วัดบางพระ (วัดหลวงพ่อเปิ่น)
ต.บางแก้วฟ้า, อ.นครชัยศรี, จ.นครปฐม






중국 징홍에서 라오스가기

 

★ 징홍->멍라->모한/라오스국경->보텐->루앙람타 ★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엔의 경우 한국인이 현재 270명정도 살고 있었고
    1달러에 거리환전이 만낍(낍의 단위:K)정도이고 
    환전소에서는 1달러에 10500K 정도이다.

* 현재 운남성 씨상빤나 징홍에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정식명칭은 나무야 게스트하우스이다.
   출발기점은 징홍으로 한다.

* *참고로 징홍을 가기위해서는 한국에서 중국곤명까지 비행기(소요시간4시간) 타고 간다음
    곤명역(쿤밍짠)을 등지고 5분정도 천천히 걸어나오면
    왼쪽에 곤명남버스정류장(쿤밍난야오 치처짠)이 있다

곤명에서 징홍까지 가는 버스는 침대차(워푸)가 있고 일반좌석버스가
있는데 되도록이면 침대차를 타고 가는게 좋다
    편도요금은 145원이고 오전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다닌다.
    소요시간은 대략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걸린다.

 

 

징홍-멍라
징홍에 있는 장거리터미널에서 첫차(7시10분)를 타고 가야지만
라오스 국경을 넘을수 있다. (참고로 단거리터미널에서도 간다)
라오스국경은 오후 3시에 문을 닫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4시정도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소요시간: 징홍출발(오전7시10분)-->중국멍라도착(오전 11시도착)
버스요금: 편도 32.60원     
버스종류: 샤오꽁꽁 버스출발: 장거리.단거리 버스터미널에서 모두 출발 

 

 

멍라->모한
 멍라터미널에 내려서 택시타면 5분정도에 모한가는 터미널이 있다.
 택시기사한테 워취모한(나는 모한간다)
 단뚜치처짠 취바( 단거리터미널에 가자) 라고 하자

소요시간: 멍라(정오12시출발)-->모한(오후1시20분도착)
버스요금: 1인당 10원 버스종류: 한국의 봉고차 크기만한거

 

 

중국<-->라오스국경 넘어가기전
 ** 모한에 도착해서 내린곳 우측이 중국출국장이고 정면에
      바로보이는곳이 중국-라오스 국경지역이다.
      출국장에서 간단한 여권검사를 하고 라오스 입국장까지 점보나
      트럭같은것을 1인당 2원에서 5원을 주고 간다 소요시간은 5분정도이다

      라오스국경까지 점보기사들이 데려다 주면 라오스입국심사를 받고
      라오스비자비용 1인당 30불씩 내고 입국도장을 받는다. 사진한장필수

** 라오스입국장에서 우돔싸이가는차나 보텐가는 차를 섭외해서
      가야되는데 차가 없어 차도 못잡는 경우가 있다

     국경에서 우돔싸이까지 1인당 13,000낍인데 요요왕자의 경우 차가 없어 할수 없이
    보텐까지 2만낍(한국돈 2천원)을 주고 보텐까지 왔다 .(차한대를 전세냈음)
   차가 많을경우 1인당   라오스인들은 6000K에 타고다닌다.
    보텐에서도 차가 없어 할수없이 봉고차를 히치하여
     보텐->루앙람따까지 1인당 3불을 주고 타고왔다.

보텐->루앙람따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1시30분에서 2시간정도이고
일반버스를 탈경우에는 10,000~12,000K정도

 루앙남타에서 다른도시 가기
루앙람타->중국 멍라출발시간: 6시30분, 08시(32,000K, 54,000K 두종류)
루앙람타--> 비엔티엔: 7시, 08시30분 (700KM, 110,000K, 17~18시간 소요)
루앙람타--> 므앙씽: 8시,9시30분,11시,13시,15시 (15,000K, 2시간 소요)
루앙람타-->보텐: 9시, 11시, 13시, 15시(12,000K, 1시30분소요)
루앙람타-->우돔싸이: 7시, 8시30분, 12시, 14시30분(26,000K, 4시간소요, 120KM)
루앙람타-->루앙프라방: 08시30분, 11시30분, 14시30분(30,000K, 5시간소요)
루앙람타-->훼이싸이: 09시( 65,000K, 9시간소요, 총길이는 195KM정도)


 

☆ 루앙람타 이야기 ☆

루앙람타는 아주 작은 도시이며 도시내 중요이동거리가 도보로 15분정도이다
특히할 사항으로는 현재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경우 중국인들이 15%정도되고
기타도시들도 중국인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다

남아 보호구역(Nam Ha National Biodiversity Conservation Area)이라고 정한곳에서 트랙킹과
보트투어를 하는데 대개 1박2일코스로 다니며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선호
      요금은 대략 25$
      투어문의는 와일드 사이드라는곳에 하는데 동네 지나다니다 보면
       카약등을 전시해놓은 상가를 볼수 있다. 들어가서 영어로 문의바람
     * 라오스말로 Nam은 강이란 말이고 Nam Ha는 하강이라는 말이다
        이곳에서는 트랙킹또는 카약등을 하는곳인데 트래킹코스를 즐길경우
        20개가 넘는 소수민족을 본다고 하는데 요요왕자는 누가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루앙남타에 있는 숙소(시설이나 분위기가 거의 똑같아 하나만표기)
요요왕자가 묵은 숙소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써
SAIKHONG LONG SACK 게스트하우스이다

요금은 2인1실이 45,000낍, 1인실: 3만낍
--->시내가 너무 작아 10분정도걸어다니다 보면 왠만한 게스트하우스는 다 보고 다닐정도
       기타 다른게스트하우스가 아주 가까운곳에 있으니 직접 들어가서 
       객실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루앙남타에 식당
게스트하우스 바로앞에 인도식당(YAMUNA)이 있고 외국인들이 저녁시간인데도
많이들 와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 TANDOORI CHICKEN (HALF:22,000낍이고 FULL:36,000낍)
           -->인도특유의 향료와 요거트를 섞어 불에 구운 치킨이다
     ** 버터 ROTTI: 5,000K
     ** COFFEE: 4000K (대체로 라오스커피는 맛이 좋았다)
     ** GREEN SALAD: 6000K

-- 기타 다른 식당들도 주변에 많이 있는데 국수는 5,000K정도이고
   볶음밥은 8,000K정도, 물은 2000K~4000K정도

 

루앙남타에 사용하는 인터넷

       시내인터넷요금(1분): 500K (속도를 이야기 하자면 다음메일 하나 확인하고
       답장보내는데 30분이 걸렸음)
       인터넷이용하는 국제전화(1분): 3000K (음향상태는 않좋다)

 

루앙남타에 사우나

  허벌사우나: 사우나라기 보다는 아주 조그만 안마+목욕간(탕을 붙이기에는 좀 뭐함)
     허브향이 팍팍나는 한증막이용하고 뜨거운목욕물로 샤워
      1인당: 10,000K이고 맛사지요금은 1시간에 2만낍정도(전신맛사지)

 

루앙람타 딸랏싸오( 아침시장)
아침시장이라고 해서 꼭 아침에만 여는것은 아니고 저녁때까지
계속 문을 여는데 주로 아침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들 나와서
수공예품을 팔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야채나 고기등을
팔기도 하기때문에 주로 아침을 이용한다.

요요왕자도 여기시장에서 밥과 반찬을 사서 숙소에서 먹곤했다
대략 한국돈 500원정도에 한끼를 해결할수 있다



출처.http://cafe.daum.net/hans-guesthouse/Ld8Y/10

지도 출처.http://cafe.daum.net/kllida/3RdY/146(부분)
징홍->멍라->모한/라오스국경->보텐->루앙람타

중동의 이집트에서 유럽, 유럽에서 중미

 

이집트에서 유럽으로 가는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노선은 카이로-아테네 노선으로 인터넷 예약, 지불시 $170~180선이다.

그외에는 이스탄불 노선이라고 수는 있는데, 우선 터키를 유럽으로 보는데는 반대하는 입장임으로 제외시켜야 하겠지만 가격 또한 잘해야 $250 정도임으로 아테네 노선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일단 이스탄물이나 아테네로 넘어갈 경우, 유럽 저가항공사가 도시를 취항하고 있음으로 두곳에서 다른 유럽의 도시로 저렴하게 이동할 있는 잇점이 생긴다.

그외에 특별한 경우 www.jetairfly.com 또는 www.airberlin.com에서 카이로보다는 이집트의 휴양도시에 한시적인 운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경우 www.jetairfly.com 통해 Hurgada-Brussels 99.9EUR 발권 하였으며, Brussels-Cancun, Mexico 경우 149.9EUR 발권하였다. Cancun노선은 쿠바를 경유하는데 유럽을 통해 쿠바여행 혹은 ,남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항공사를 체크하도록 하자. 참고로 브뤠셀-바라도르 구간 2007 10 최저가의 경우 149.9ERU 본인이 이용한 Cancun 이동시의 경유지 이지만 깐꾼과 요금은 동일 하였다. 항공 이용시 쿠바를 먼저 여행하고 이곳에서 깐꾼으로 이동하는 것을 특히 강추.

 유럽에서는 카리브해로 저렴한 노선이 곧잘 있지만 주로 섬나라로 연결을 많이 하기 때문에 중남미의 육지로 연결하는 노선은 멕시코의 Cancun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Caracas 정도가 있다.

 

중동에서 유럽이나 유럽에서 중미로의 이동을 염두에 두신 분들이 챙겨 보아야 항공사는 외에도

 

www.thomsonfly.com

 

www.tuifly.com

 

www.flybmi.com

 

www.corsair.fr

 

중동에서 움직일 챙겨 보아야 항공사로 빼놓을 없는 곳이 www.airarabia.com이다 두바이 바로 위에 위치한 샤자를 베이스로 항공사로 중동 지역에서는 참으로 칭찬받을 가격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지젯 등과 비교 정도는 아니다.

 

이외에서 인도를 베이스로 해서 중동과 아시아 유럽 등지를 연결하는 www.jetairways.com 있는 위에서 언급한 www.jetairfly.com 혼돈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중남미로 넘어오게 되면 끝없이 연결될 듯한 버스여행을 잠시 멈출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바로 파나마-콜롬비아간 이동이다.

하지만 중미는 항공이동에 있어 여행자를 괴롭히는 곳이다. 아주 짧은 구간마저도 유럽과 비교하면 고가의 운임을 요구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항공사를 꼽는다면 브라질의 www.voegol.com 골항공을 언급해야 것이다.

 

파나마시티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450 그러나 리마-부에노스 아이레스 구간은 $210정도에 운항한다.

 

한편 우리가 속한 아시아의 저가 항공은 어떤가. 아시아지역은 우리에게도 비교적 정보가 많이 노출되었지만 약간 언급해보기로 하겠다

 

우선 쿠알라 룸푸르를 베이스로한 www.airaisa.com 정말 칭찬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없는 항공사이다. 한가지 흠이라면 한국과 일본노선이 없다는 , 그러나 KL 기점으로 북으로는 마닐라, 남으로는 호주의 골드 코스트까지 커버하면서 이제 영국 노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인의 경우 KL-Manila $35 정도에 이용했으며 최근 예약 조회 결과 KL-Gold Coast $150부터 판매 중이지만 이정도 가격으로 구입하기엔 상당히 여유있는 예약이 필요할 것이다.

 

싱가폴을 베이스로 하는  www.oasishongkong.com 홍콩과 런던, 밴쿠버를 연결한다. 홍콩을 기준으로 런던은 20만원대 중반에서부터, 밴쿠버는 50만원선에서 티켓을 제공하고 있는데 홍콩에서 런던을 가서 런던에서 뉴욕이나 토론토행 저렴한 티켓을 수소문하면 홍콩-밴쿠버 직항보다 저렴하게 북아메리카로 있을 것으로 본다.

 

마카오를 베이스로한 www.flyvivamacau.com에서 마카오 부산구간을 연결하고 그나마 한국에 운항하는 저가항공사라고 있지만 아직 운항의 안정화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20만원대에서 편도이용이 가능함으로 사전에 충분히 비행스케쥴을 알아보고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홍콩과 부산을 연결하는 www.dragonair.com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요금은 그닥..착하진 않다는..

 

아시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부분의 저가항공사가 중국을 기항하고 있음으로 중국을 기점으로해서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게 이용할 있을 듯하다.

 

이상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략의 루트는

 

한국 중국 동남아 호주왕복 인도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한국을 생각해 있다.

 

* 위에서 언급한 모든 항공요금은 세금 유류할증료 포함 가격임을 밝혀둔다.

* 정말 짜증나는 일이지만 탑승전 수속을 위해 남들보다 1시간은 빨리 가도록 하자.

  본인의 경우 이집트에서 탑승 수속시 벨기에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1시간 탑승거부를 당했다가 우여곡절(엄청나고 강력한 항의와 구슬리기 신공) 끝에 비자면제국가라는 것이 확인 되어 겨우 탑승할 있었다. 벨기에에서 멕시코로 때에도 비자 문제에 대해 확인 작업이 있었지만 이때는 5분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문제는 상기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한국인이 없어 유럽인과 미국인 등을 제외한 승객과 관련해 비자문제를 일일이 체크를 해야된다는 것이란다.

특히 이집트에서는 정말 심각한 위기였다. 우리도 저가항공 원없이 써줘서 한국여권이 세계여행시 얼마나 강력한 여권인지를 두루두루 알려주도록 하자 .

 

* 이외에도 주목할만한 항공사가 있지만 이쯤해서 마무리 하기로 하자.

 

저가항공사 및 유용한 항공사와 관련 싸이트 정리
 

*유럽

 

www.jetairfly.com

 

www.ryanair.com

 

www.easyjet.com

 

www.airbaltic.com

 

www.blue1.com

 

www.transavia.com

 

www.germanwings.com

 

www.wizzair.com

 

www.thomsonfly.com

 

www.tuifly.com

 

w2.volawindjet.it

 

www.airberlin.com

 

www.skyeurope.com

 

www.norwegian

 

www.smartwing

 

www.voueling

 

www.flybmi.com

 

*북아프리카

www.atlas-blue.com

 

*중동

www.airarabia.com

 

*아시아-호주

www.airasia.com

 

www.tigetairways.com

 

www.flyvivamacau.com

 

www.oasishongkong.com

 

www.nokair.com

 

www.virginblue.com

 

www.jetstar.com

 

 

*이외 유용한 웹사이트

 

www.kayak.com

 

www.tomascookair.com

 

www.brusselsairlines.com

 

www.royalairmaroc.com

 

www.flytap.com

 

www.corsair.fr

 

www.damalair.co.ae

 

www.voegol.com

 

www.thomascookairlines.co.uk

 

www.avianca.com

 

www.suncountry.com

 

www.airtransat.com

 

출처 :노정호의 지구를 걷는 법 원문보기 글쓴이 : 안나푸르나
퍼온건 여기서. http://cafe.daum.net/owtm

우선
인터뷰를 6월달 일찍 본다는 가정 하에

6월 28일 출발->중국 남부(비자문제:홍콩, 마카오)
7월 1일쯤 출발->라오스(보텐->루앙람타->므앙씽->루앙프라방->방비뱅->비엔티엔)
7월 8일쯤->캄보디아(앙코르왓
15일->방콕
18,19->코 사무이 주변
26->말레이
30->싱가폴
31~8월초->발리
8월초~한국(or 홍콩)



우선 욕심만.
나중에 수정하기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위왕(방비뱅
베트남의 달랏
태국의 빠이
라오스 남부(사바나킷)  - 캄보디아 국경(에뜨버그) 통과 구간
    - 끝없이 계속되는 황무지와 먼지,길게는 40시간 이상 소요되는 최악의비포장 도로와 국경인근의 강도 때 및 살인사건 그리고 불발탄 잔해들로 동남아에서 몇 않되는 5불생횔자가 꺼리는 여행구간임.하지만 배낭족들이 극찬하는 라오스 북부지역과 앙코르왓을 한번에 잇는 유일한 구간임.

중국과 라오스 육로 입출국은 쿤밍-징홍-멍라-모한-보텐 이며

중국과 베트남 육로 입출국은 쿤밍-허코우-라오까이 

그리고 난닝-동당-하롱베이 혹은 하노이입니다.


정보출처.5불생활자세계일주(http://cafe.daum.net/owtm)
지도출처. http://www.reliefweb.int/

      라오스 지도. 다음


              지도출처.http://www.maps-thailand.com/


이렇게 되면 미리 준비할것
:북경 정리하기***
:비자 알아보기/홍콩
:돈!
:국경 넘어가기.방법
:간단한 말
짐 쌀 때 작지만 꼭 챙겨야 하는것들


손톱깎이
핀셋
물휴지
강력본드(小)
종이 테이프
바느질 세트
그 요상한 양말
면도기
대일밴드



스포츠 타올
목베게
알람시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남아에는 많은 나라가 있지만 실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기에 적합한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국경을 넘나들면서 여행을 한다면 그 나라는 극히 제한적이다.

동남아 국가중에서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나라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그리고 태국 3개국 정도로 보면 된다. 물론 베트남도 기차가 발달되어 있어 베트남만 여행하고자 한다면 좋은 이동 수단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거나 베트남에서만의 경우이다.
아래의 지도를 참고로 하여 동남아 배낭여행 일정을 만들어 보자

 

 

동남아 기차여행의 대표적인 루트

 

한번 정도 동남아 기차여행을 만들어 보았다면 아마도 선택의 여지 없이 그 일정은 태국-말레이시아 -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일정일 것이다(혹은 반대 일정) 이 일정은 가장 안전하며 깨끗한 도시의 하나인 싱가포르와 이슬람 국가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말레이시아, 그리고 여행객의 천국 태국을 잇는 일정으로서 매 순간 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각 나라의 주요 여행지와는 야간열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시간과 숙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아직은 기차여행을 한다고 하면 유럽 배낭여행을 연상하지만 실제로 동남아 기차여행 역시 유럽 여행 못지 않게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기본적인 조건을 감안하여 일정을 만들어 본다면 싱가포르에서 태국의 방콕까지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 것중의 하나가 해변에서의 휴양인데 어느 해변에서 쉴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싱가포르에서 태국까지 올라오면서 들를 수 있는 해변 휴양지는 싱가포르의 센토사섬부터 시작하여 말레이시아의 말레카, 페낭, 랑카위, 태국의 뜨랑, 크라비, 푸켓, 코 사무이, 후아힌, 등의 해변을 염두에 둘 수 있다.

전체 일정에서 한번정도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정을 만들어 볼수가 있다.

또 다른 여행의 형태로는 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쳐 성격의 여행이다. 코끼리 타기, 트레킹, 대나무 레프팅, 고산족 마을에서의 숙박 등등 이런 것들을 즐기기 위한 지역으로서는 치앙마이와 칸차나 부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모두가 기차 여행으로 여정을 만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지역인 것이다.

 

참고로 싱가폴부터 방콕까지의 전체 여정은 1,946km의 거리로서 실제 이 거리를 기차를 타고 이동할 경우에는 48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그리고 좌석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침대칸을 타고 이동할 경우의 대략적인 비용은 미화로 $50 달러 정도 이다. 태국의 경우에는 열차 요금이 더욱 더 복잡하여 에어컨 열차와 선풍기 열차, 1등석부터 3등석까지..그리고 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가되는 형태여서 단순한 출발지와 목적지만을 가지고는 열차요금을 알기 어렵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태국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내용출처 : http://www.n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