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인이라고 하자 노바디 노바디 볏 츄 노래를 부르며 춤을 처준

게이들은 사회적 소수자라 그런지
참 이해심이 넓은것 같다.
사람에겐 누구나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자아가 있기마련인데
누가 공격하거나 해도
그냥 그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그들의 생각은 흘러가는것 같다.
어쩌면 인도에서 배운 그 '자아버리기'를 다른 우리보다 쉽게 해낼것

나는 이해심많고 세심한 게이들이 참 좋다.

여자가 가져야 할 머스트 해브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