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웨이가 꼬신 한 남학생
그리고 구랑위의 조각가들. 예술대학.
전국 10등을 보고 와서,
배아픈걸 좀 참았다. 그리고 어제의 그곳에서 다시 위완미씨엔을 먹고
우리 모두 갈 길을 걷고 언젠가는 예술을 공부해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하다.
 고모와 전화통화하면서 한국어를 쓰니 아이들이 신기하게 쳐다본다 
빨래는 좀 마른듯도 싶고, 축축한듯도 싶고.




가는길의 성냥개비(?)만 파는 한 상점

섬 안의 건물들이 아름답다

섬안의 작은 교회

웨이웨이친구의 친구인 가는길의 차 파는 아이. 여기서 차 한잔 마시고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갈길을 감

그들의 기숙사. 곳곳에 조각과 그림들이 있다. 그들이 만든것들

그들의 기숙사에서 본 전경

촨촨은 먼저 가고 링링과 웨이웨이, 나, 이렇게 왔다. 예술대학 남학생들

방안에도

작업실

불상 조각에서 중국 전국 10등을 했다는 이 사람. 말투가 굉장히 선생님 같다. 왠지 미래가 상상이 가는 모습.

오는길에 지난 터널

구랑위에서 바라다본 쌰먼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