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office찾고(join thisqueue)
아침으로 락사를 먹다.(가장 맛있다는 락사. 해물이 가득)
마지막으로 점거리를 걷다가 familiar한 소리에 보니 또 힌두교 사원.
안의 조각가. 인두에서 온. 우선 가네샤, 그리고 크리쉬나
이마의 점은 힌두교도의 표식. 나의 발가락 링은 결혼한 사람의 표식. 구경하다 나와서 인터넷(아! 웨스!)
그리고 짐가지러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980번 절대 안옴. 그래서 택시를 타고*4.8나옴.keep the change 하니까 함박웃음 중국계 기사 아저씨)
가서 물어 여행사도착. 물을 줌. 화장실 갔다오니 모두 없고 나가서 버스 탐.(녹색!아주! VIP버스. 넓고 뒤로 팍 당겨지지만 불편하긴 마찬가지.(트름) 중간에 내려서 국경에서 일하고(말레이시아계 히잡 쓴 여자의 미소. 하지만 나의 입엔 세븐일레븐의 샌드위치가 한가득.)
그리고 한 8시 반쯤 요상한 길거리에서 내려줌.
어딜갈지 막막. 환전은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