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낭 소리 보다 컴퓨터 바로 앞에 켜놓고 자버렸는데(근데 왠 한국 영화가 몇마디 빼곤 다 못알아 듣겠네--)
아침부터 엠에센 띠리링 연속,
래이챌.

아, 세월 참 빠르다. 벌써 12학년이라니 ㅠㅠ
난 얘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거다......(이것도 운이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