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썅년과 말레이 한국아저씨
나중에 그들. 왔다갔다. 면(맛있었음)
싼 숙소,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
역시 중국아이들이 흥정을 잘한다.
. 다음날 아침. 절에 들어갔다 나오는길에 그 앞 공원에 앉아있었던 원은지를 만났음. 커피를 마시고 있었음.
숙사를 더 싸고 시설좋은 우리쪽으로 옮기자
원지가 만난 한 사진사아저씨의 까페에서 저녁도 먹음
나중에 공원에 놀러감.
그곳에서 수영도 하고. 점프도 하고
아, 질식해 죽을뻔도 했네. 그.. 폭포가 무서워서 물살고 ㅏ같이 점프했더니 끝도없이 물속으로 내려가 내려가.
이렇게들 질식사하는구나. 힘을빼니 언젠간 물위로 나왔음
윗쪽엔 예쁜 . 맨발로 가야 더 쉬워.
나중에 야시장 구경. 기념품으로 뱀팔찌. 치마는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