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꿈속에서 본듯한 곳

여기도. 골목뒷쪽.

숙소에서 바라다본 시내 풍경

쉐인얘! 양곤에서 먹고 너무 좋아져서 이걸 계속 찾아 해맸다. 양곤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이었지만 그래도 더위에 정말 시워했던!

저안은 만달레이 궁. 돈을 내야한다고 해서. 그리고 올리버 말론 별로 볼건 없다고 해서 그냥 겉으로만 돌았음

부처의 말씀이 새겨진 비석들이 있는 탑들

종치는 아저씨. 내가 카메라를 들자 다시 포즈도 취해 주셨다.

장난꾸러기들. 아빠는 자고 있었고 둘이 한마디도 안하면서 계속 킥킥대고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