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있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나라.
일찍 와서(8시쯤이었나?) 줄을 좀 짧게 서도 된다는 말을 듣고도 거의 2시간 정도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다.
정말 기어 올라가버리고 싶었던 높은, 오래된 바티칸성벽으로 둘러져 있고.
그 벽을 둘러서 줄을서서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구경하다보면 들어간다.
들어가기 전에 공항에서처럼 소지품 검사 하는데 사람들이 친절하다
 
ㅇ바티칸 일정및 휴정표. 유용할것 같아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