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보다 작고 조잡하지만 즐겁고 , 하지만지루할수도 있는곳
자꾸 까먹는 family guy(마카로니, 스파게티)
숙소는 3만킵.
첫날은 그냥. 돌아와서 얘기가 많아짐. 둘째날은 cave. 원지의 파란 연못수영. 난 생리때문에 너무 안타까웠음
그리고 friends. 아. 동굴속의 됀녀놀이. 똥. 비닐봉지. 포주와 딩동, 빙
그리고 같은나이또래의 여행 온 아이들
셋째날. kayaking cave->아주 재미있었음. 한국인2명 (백족)더치1 영국2 결혼커플2. 그리고 전에 만난 여자애들(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끼리 잘맞는다?)
돈 바꾸고 (100$를 바꾸는데 왜 달러가 갈려있지? 어쨌던 50$)
저녁은 다시 최고의 마르게리타. 민트레몬주스, 국수, 그리고 ... 심슨!
피곤. 다음날 어딜갈까 생각중
옆방의 대마초 호주아저씨
착한 프랑스 아줌마 아저씨 아들 똑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