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태어난 요일에 따라 수호신이 있다. 난 화요일에 태어나서 사자

물을 부으면서 기도한다

저 위로는 진짜 금이라는 탑

가끔 탑 안에 명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보리수 나무

탑 위의 다이아몬드를 관찰 할 수 있는 망원경

이 두 스님들. 한분은 굉장히 열심히 설명하시고 한분은 굉장히 열심히 듣고 계셨다.재밌어서 계속 사진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