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 사진 정리하는데
갑자기 보고 싶네
나에게 가장 값진 인생을 가르쳐 준
요즘 참 많이 보고싶은,

비파사나는 잘 하러 들어갔나.
나의 소중한 인연
유스케 어린이

나중에 서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