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라지를 쓰던 동생중에 포토샵에 능하고 각종 장비를 구비한 한 동생이
사진을 찍어준다고 했다.
알렉시스가 남기고 간 튜브 드레스를 입고
가슴에 왕창 뽕을 넣고
팔짝팔짝 뛰어다녔다





포토샵에 능한 동생이 포토샵해준 사진



가라지 같이쓰던 동생들.
막내왜 동갑이어서 그런지 귀엽고 정이 갔다.
아직도 랩탑을 쪼르륵 엎드려서 눈물콧물 다 흘리며 본 하모니와
계속 틀어놨던 한국 랩들이 아른아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