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은 계단.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위에 올라가면 전경을 볼 수 있다. 탑의 도시 바간.

여기서 부터 보면 동서남북 불상의 얼굴이 모두 다르다

그림을 정말 정말 잘 그렸던 90년생의 한 화가. 어쩐지 우리 주변을 계속 따라다니며 한번만 그림을 봐달라고 하더니 결국 아키코가 몇장 또 사버렸다. 색감이 뛰어났던 아이

양쪽에 형제 자매가 있다는

음식점 주인 아저씨. 메누판과 맥주따개를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우리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굉장히 부끄러워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