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아침 쿤밍도착(8시정도) 내려서 버스타고 바로(8시40분) 달리로 출발
ㅇ● ●ㅇ 이런 좌석, 뒤의 여자아이, 옆의 아저씨, 원지의 짐들어주기. 나의 벌리기, 한4시간쯤갔나.
그래서 정상봉 달리 도착. 도착하자마자 북역이라고 하고(샹그릴라 가는) 5위엔주고 택시, 왕서방.
나중에 알고보니 가까운거리였다. 30원, 50원, 네고 성립되지 않음
류슈고향의 미씨엔아저씨, 사진 고기도 듬뿍, 국물 더.
해변(읭?)소개시켜줌
뒤의 안경쓴 아저씨는 정치, 경제, 아저씨 자식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함


물어봐서 8번 버스 타고 구경갔다가 탑 보고 옴.(차마고도, 백족아저씨, 망고(농약냄새?)


돌아오는 길에 사람 구경:시장에서 틀니와 가발을 팔고 있었다. 길에 앉아있기. 돌아오는 길에 원지 신나함
구청 奶品 단맛(문화원안) 만두같은것
나이차(초콜렛)오리. 벽에 낙서를 남기고 돌아옴
걷다가 바다보고 버스찾아와 좀 시간이 남아서 호숫가로 가기로 함.阿美,听不懂英文的保安, 아주머니, 오줌.
중간에 돌아와서 미네랄 워터 물 따라서 양치와 세면.
가방찾고 버스탐(침대차, 원은지, 냄새) 안쪽아저씨는 나중에 여자한테 자리 양보(저녁8시출발) 원지 자리는 트럭바퀴오른쪽



2일
휴게소. 트럭 바퀴 옆에서 소변( 그런데 물먹다가 코, 토나오는 노래, 덜컹, 산길 RM생각하다. 장이 등
나중에 3시에 일어나보니 아주 아주 추움. 전화해도 안맏고 나중엔 기사가 없다는것.뻥치시네.
택시(6->10夜间:发票) 생각보다 싼가격, 사람들 피부가 아주 검어지기 시작했다. 춥다. 그래서 그런지 숙사엔 모두 전기장판.대마스타일의 식물이 많이 있는 정원. 짱족 주인 아저씨. 밑의 일본.프랑스 더하기 원지는 중국인들
나중에 돈 많이주고 들판에서 말타기
그리고 호랑이협곡으로 나와 토니는 가고 원지는 미리 라오스에서 만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