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혼자 있는데 自己에게 더욱 많은 가르침을 주는건가.
오늘 만난 그와 피아노들. 꿈속의 요상한 아이들이 바로오늘이었구나.
-캉싚후 뉴로우미엔. 비도오고  매운것이 먹고싶었다. 블로그에 쓸것: 캉싀푸 니우로미엔은 컵라면 이미지 벗기위한 고급화(복무원 옷, 분위기, 음악, 고기, 야채 크기->하지만 컵라면 이미지때문에 사람들이 호기심에 먹으러 오는 듯)
어? 그러고 보니 위통이 잠잠하네?
maybe this is my treat for myself on the last day here
Road less traveled 에서 본것처럼 내가 할일은 알아서 찾아서 해야 한다. 신에게 돌리는 것은 너무 게으른 행동임
홍의 꿈속의 섬이 여기 였을까? 이섬을 예쁘게, 그리고 귀여운 주민들이 대도시에 주눅들지 않고 예술인으로써 당당하도록 공헌하는 상상을 해본다.
너무 매국노같은 느낌인가?
그 기숙사를 보고 뭔가 계속 해주고 싶었다.
좀있다가7시반 리싸이틀. 보러가고 싶다. 근데 비도오고
슬리퍼만 신어서 어떻하지? 아까 그 우산 살껄 그랬나?

아,
기타 가져올껄 그랬네...

비가 이렇게도 세게 왔다

구랑위의 피아노 박물관. 아이용 작은 피아노에서 흑백건반이 바뀐피아노까지. 내가 꿈에서 본곳

외국이 아무리 좋아도 풍경이 가장 멋진곳은 구랑위이다. 구랑위에서 태어난 유명 피아니스트

비가 너무 와서 다리가 잠겼다

캉싀푸 소고기면

떠나는 날 그곳의 강아지 따토우가 그려진 판넬

섬을 떠나는 배의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