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원지가 쏜 안타깝고 비싼 훠궈를 먹어보고

아침기차를 타고 광주동에서 쿤밍으로 출발했다. 생각보다 택시도 쉽게 잡히고 도착하고 나서 컨더지에서 노닥거렸음에도 불구하고한시간이나 남았다
입석때문에 우선 앉은 침대에서'담도크지' 소리도 듣고. 돈을 내니 갑자기 친절해진 복무원
아이를 데리고 온 여자와 그앞의 향기나는 남자의 사랑(지도와 배를 줌)
그리고 아이들. 원은지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