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퍼스를 정리하고 매드켓을 떠나기 전날, 던킨이 날 위해서 farewell 파티를 열어주었다.
비록 짐싸느라고 많이는 못놀았지만 바베큐쪽의 한국,대만, 프랑스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는 아이리쉬 아이들
그리고 왠진 기억은 안나지만 좀 화가 나있었던 유스케
케롤라인은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카드와 헬륨풍선도 만들어줌
고마운 보고싶은(심지어 가끔 던킨까지도!) 같이 일한 사람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