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ziao terzani의 책이 몇 페이지만 남았다.

그리고 다시금 내가 잊고 살았던

명상하기, 마음 비우기를 remind 하다.


grazie matteo!

grazie tiziano


이제 또 몇달간 열심히다 또 잊겠지,

내가 잊을 때마다 무언가 나타나서 나에게 다시 생각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전에 잊지 않게

바쁜 핑계 대지 않게

부지런한 생활습관을 몸에 베게 해야지!


우선 현재를 즐기자.

지나간 일은 슬퍼도, 힘들어도 나중엔 다 아름다워지니까.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서는 어두운 색깔도, 밝은 색깔도 모두 필요한것처럼


모든일은 때가 있는법

언제나 행복할 리 없고 언제나 불행할 리 없다

때가 돼면 저절로 생길일은 생기니

걱정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자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내가 무얼 할수 있나 찾아서 하자